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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정보화 추진방향 발표

교육행정정보시스템 개편 등 11개 사업에 427억 투입

기사입력 2009-11-18 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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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디지털교과서가 학생의 책가방을 대신하고, 대학의 우수강좌를 누구나 인터넷에서 수강할 수 있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미래를 위한 교육, 미래를 향한 과학기술(인재대국, 과학기술강국)」이라는 기관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2010년도 교과부 정보화 추진방향'을 발표하였다.

교과부는 2010년에 초중등교육, 고등교육, 과학기술 및 정보기반 등 3개 영역의 11개 정보화사업에 2009년보다 9% 증액된 427억 원을 투자한다. 이번 정보화 사업은 이러닝을 통한 교육기회 확대, 학술과 과학기술 정보 공유로 학술·연구지원 강화, 행정정보화 활성화로 선진 교육과학기술부로 도약 등을 기본방향으로 한다.

초중등교육 ICT를 지원하기 위하여 디지털교과서 개발, 사이버가정학습 지원, 장애인 교육복지 기반조성 등을 추진한다.

특히, 디지털교과서 개발은 서책형 교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디지털 세대(Digital Natives)에 적합한 미래형 교과서(디지털교과서)를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2010년에는 초등학교용 디지털교과서 8개 과목을 보완개발하고 100여개의 연구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고등교육 ICT를 지원하기 위하여 대학정보화 지원, 원격대학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한다.

374개 대학에 고품질·저비용의 대학 전용 인터넷통신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대학 간 정보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게 된다.

전국 10개 권역의 대학이러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참여대학 간 콘텐츠를 공동 개발·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통한 대학교육의 질적 제고에 주력하게 된다. 특히, 대학의 우수강의 콘텐츠를 인터넷에 공개함으로써 대학 사회의 지식공유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 교육과학기술 행정 및 정보기반 확충을 지원하기 위하여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교육행정정보시스템 개편, 교육과학정보보호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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