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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부터 신종인플루엔자 학교 접종

보호자의 자발적 동의하에 접종 장소 선택 가능, 안전접종 최우선

기사입력 2009-11-11 1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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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가족부는, 다음달 중순부터 전국 750만 초·중·고 학생에 대한 신종플루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시에는 보호자의 동의 하에 접종하고, 장소도 학교를 방문한 접종팀에게 접종받거나 아니면 의료기관에서 접종받는 등 선택 가능하다. 초·중·고등학생에 대한 신종플루 백신 접종은 다음달 중순부터 내년 1월초까지 약 8주간 시행되며, 접종장소는 각급 학교에서 마련하는 별도 공간에서 보건소 접종팀(의사 1인, 간호사 2인, 지원요원 2인으로 구성)이 접종하게 된다.

접종 당일 예진을 통해서 각 신체 부위별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접종내역을 기록하고 접종 후 안내문을 배부하여 만에 하나 이상반응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한 주의 사항 및 대처방법을 알려준다는 방침이다.

학부모가 학교에서의 접종이 아닌 일반 의료기관(병·의원)에서 접종을 원하는 경우에는 학교접종이 어느 정도 끝나는 12월말부터 시행하되, 백신비용을 제외한 접종에 소요되는 비용(15,000원 정도)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6개월 이상 미취학아동에 포함되는 유치원생은 12월 이후 병·의원에 위탁접종을 추진하게 되며, 역시 백신료를 제외한 접종비용(15,000원)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김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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