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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의달 행사, 전국서 펼쳐져

장애인.청소년 위한 행사도 마련

기사입력 2009-08-31 17: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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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제고와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 달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펼친다.

 

대표적인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가을독서문화축제’가 개최되고, 국립중앙도서관의 ‘동의보감’ 특별전을 비롯한 장애아동․청소년 독후감 대회, 군부대에서의 독서왕 선발대회, 지역 공공도서관의 다문화가정 프로그램, 민간독서단체의 북페스티벌, 북스타트 전국대회 등 1,600여개의 독서문화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문광부는 책 읽기 좋은 계절을 맞아 책과 친해지고 책 읽는 재미와 기쁨을 체험할 수 있는 2009 가을독서문화축제를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개최한다.

 

가을독서문화축제는 문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주관하며, 도서관․지자체․출판사․독서단체 등이 참여해 “책책북북-책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가을여행”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는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책과 관련한 다양한 학술, 홍보,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을 독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외에도 문화의 메카 홍대 앞에서 제5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9.18~24)이 개최되고, 충북 제천에서는 북스타트 전국대회(9.10~11)가 문광부 후원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기쁨, 책 속에서 지혜를” 이라는 주제 아래 최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 특별전(9.1~25)이 열린다.

 

이와 함께 장애아동․청소년 독후감 대회, 일반인과 어린이, 청소년 등 모든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낭독회와 연극,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 온 국민이 우리의 지적 유산을 즐기고 책 읽는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한 마당을 개최한다.

 

해군본부, 해병 1사단 2연대, 공군 20전투비행단에서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독후감 공모를 공군 30방공관제단에서는 독서왕 선발대회를 가질 계획이고, 한국철도공사는 열차이용고객을 대상으로 22개 주요 역에서 양서 1~2권을 선정하여 책읽기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가까운 도서관 찾아주기와 책 읽어주기(한밭도서관), 한글과 우리문화교실(경기오산 중앙도서관)이 개최되며, 어르신을 모시고 재미있는 동화책을 동화구연으로 읽어 드리기(경남 하동도서관), 책 읽는 습관 제고를 위한 미취약 아동 도서관 현장체험(목포시립도서관)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다.

 

문광부는 9월 ‘독서의 달’의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국민의 지적능력 향상은 물론 건전한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시․도 ‘독서의 달’ 상세내용은 문광부 홈페이지(http://www.mcst.go.kr) 자료마당(미디어정책)에서 볼 수 있다.

 

최재원 기자 choijw@hssinm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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