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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산자부 `공과대학 혁신비전과 전략' 발표

기사입력 2006-11-10 17: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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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국 74개 주요 공과대학의 특성화가 본격 추진된다.

산업자원부와 교육인적자원부는 11월 6일 워커힐호텔에서 공과대학 혁신포럼을 개최하고 ‘공과대학 혁신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공과대학 혁신비전과 전략'은 교육인적자원부가 2005년 11월에 발표한 ‘대학의 특성화 추진방안’의 후속조치로 수립된 것으로 ‘공학교육 분야의 특성화 추진방안’이라 할 수 있다.

발표에 따르면 우선 전국 74개 주요 공대별 특성화가 본격 추진된다.

이는 각 공대가 스스로 지역산업 여건 및 자체 핵심역량을 고려,경쟁우위가 있는 부분을 특화토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한 교육부·산자부는 대학별로'공학교육혁신센터'의 설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학교육인증제가 2015년까지 전체 4년제 공과대학(169개大)의 50% 수준(85개大)으로 확대되고,  앞으로 대학-기업간 협력체제인 가족회사제도*(Family Doctor)가 대폭 확대되는 등 대학의 산업지원기능이 강화된다.

또 앞으로 대학-기업간 협력체제인 가족회사제도*(Family Doctor)가 대폭 확대되는 등 대학의 산업지원기능이 강화되고 공과대학에 대한 산업계의 적극적인 수요 표출을 위해 내년부터 공과대학의'산업기여도 평가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운영되고 있는 ‘대학특성화지원 전문위원회’의 기능을 활성화하여, 부처별 사업설계 시 사전협의를 활성화하고 대학정책 관련 부처간 협력사항을 적극 발굴·협의할 계획이다.  

나아가 교육부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인적자원개발기본법’이 개정 되는대로 ‘인적자원 혁신본부’를 신설하는 등 부처간 대학 재정지원사업을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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