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1월 3일 10:00 이화여자고등학교 유관순기념관에서 교육부총리와 학생독립운동 유관단체, 교원·학생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7주년을 맞는 광주학생독립운동과『학생독립운동기념일』제정을 기리는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11월 3일은 지난해까지 ‘학생의 날’이었으나, 올해부터 ‘학생독립운동기념일’로 이름을 변경하였으며, 이로써 일제강점기에 전국에서 일어난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학생들의 자율역량과 애국심을 함양하고 자긍심을 드높이는 날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기념사에서 교육부총리는 학생들에게 선열들께서 초석을 다져놓으신 민주화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힘쓰고, 우리 나라가 선진 경제 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저마다의 역량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밖에 전국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기념행사가 지역별로 펼쳐졌으며,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독립운동 소개 등 계기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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