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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확산에 대비한 수능시험 대책 발표

‘분리시험실 및 병원시험장 설치’

기사입력 2009-09-25 15: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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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최근 인플루엔자 A(이하 신종플루)의 확산에 대비하여 11월 12일(목)에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실시를 위한 대책을 발표하였다.  

안병만 장관은 분리시험실, 병원시험장 등을 설치하여 환자 수험생이 불편 없이 시험
볼 수 있도록 하고,
수험생 간, 수험생과 감독관 간의 추가 전염 예방을 목표로
대책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병원, 보건소 등 의료계와 긴밀히 협조하여 수능 시험이 안전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신종 플루 확산에 따른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시험장마다 신종 플루 증상이 있는 수험생을 위한 별도의 분리시험실을 2개 이상 설치하여,
확진환자용 시험실과 의심환자용 시험실로 운영한다.

분리시험실은 일반시험실과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하여 환자수험생이 분리시험실에서
시험을 보는 것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지구별 1개 이상의 병원시험장을 운영하여, 시험 당일 병원에 입원 중인
수험생은 병원시험장에서 시험
을 볼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병원시험장은 환자가 시험을 볼 수 있는 편의시설이 있는지 여부 등을 고려하여
시‧도교육청이 신종 플루 치료거점병원 중에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일기자  ksaii@hssinm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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