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 16(목)에 실시되는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원자는 전년도 지원자 593,806명보다 4,916명이 감소한 588,890명이 지원하였으며, 재학생 지원자는 3,085명이 증가한 반면, 재수생 지원자가 8,001명이 감소된것으로 나타났다.
지원현황을 분야별로 살펴 보면 자격별로는 전년도 대비 재학생이 3,085명이 증가한 425,395명(72.2%), 졸업생은 7,504명이 감소한 151,686명(25.8%), 검정 등 기타가 497명이 감소된 11,809명(2.0%)으로 조사되었다.
또 성별로는 전년도 대비 남학생이 612명이 감소된 313,711명(53.3%), 여학생은 4,304명이 감소된 275,179명(46.7%)이며 영역별로는 전체 지원자 중 언어 영역 586,427명(99.6%), 수리 영역 533,036명(90.5%), 외국어(영어) 영역 587,085명(99.7%), 탐구 영역 585,278명 (99.4%), 제2외국어/한문 영역 101,000명(17.2%)이 지원하였다.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전체지원자 중 사회탐구 영역 341,344명(58.0%), 과학탐구 영역 210,468명(35.7%), 직업탐구 영역 33,466명(5.7%), 미응시 3,612명(0.6%)이며, 선택과목수별로는 영역별 최대과목수인 4과목 또는 3과목을 선택한 지원자가 521,758명으로서 전체 지원자의 88.6%를 차지했다.
그리고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101,000명(17.2%)으로서 전년도 대비 5,161명이 감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