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06년도 OECD 교육지표(Education at a Glance)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발표에 따르면 유치원,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해당하는 만 5∼14세 학령인구수가 10년 후인 2015년도에는 2005년도의 71% 수준으로 급격히 감소,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25∼34세 연령대 인구의 한국의 중등교육 이수율 97%로 OECD 국가 중 1위, 동일 연령대의 고등교육(4년제 일반대학) 이수율은 31%로 OECD 국가 중 3위로 나타났다.
한편 GDP대비 한국의 학교교육비 비중은 총 7.5%로, 이 중 정부가 부담하는 학교교육 공공지출은 4.6%이고 민간이 부담하는 학교교육 비용은 2.9%로, 이는 OECD 평균 수준인 GDP 대비 학교교육비 비중 5.9%에 비해 1.6%p 높고, 정부의 학교교육 공공지출은 0.6%p가 낮으며, 민간부담 학교교육 비용은 2.2%p가 높아 민간부담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또 2003∼2004학년 기준 국공립 일반대학과 사립 일반대학의 연평균 학비(수업료)는 각각 $3,623, $6,953로서 OECD 국가 중 네 번째로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교원 1인당 학생수는 한국(유치원 20.8명, 초등 29.1명, 중학교 20.4명, 고등학교 15.9명)의 경우 OECD 평균(유치원 14.8명, 초등 16.9명, 중학교 13.7명, 고등학교 12.7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