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씨가 궁금하다면?

정보광장


홈 > 종합뉴스 > 포토 > 포토일반

교육부, `삼성 사회 환원 기금' 재단운용 준비위원회 구성

기사입력 2006-09-08 14:55:53
확대 축소

올해 초 삼성그룹이 사회환원 약속으로 출연한 8천억원의 기금을 운용하기 위한 재단운영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삼성 사회환원기금 운용이 국민들이 공감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로 “재단운영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회적 합의 도출을 위한 공정한 절차를 마련하였다.
 
재단운영준비위원회(9인)는 교육계(초중등2, 고등2), 과학계(2), 학부모단체(1), 경제계(1), 언론·문화계(1)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덕망을 갖춘 인사로 구성되었으며 박영철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등이 포함됐다.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으로 환원한 기금(7,371억원)은 현 장학 재단을 새로운 장학재단으로 전환하여 관리토록 할 계획으로, 재단 운영준비위원회는 새롭게 전환되는 재단의 명칭, 임원(이사, 감사), 목적 및 기본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또한 새로 구성될 이사진(9인)은 교육계, 과학계, 경제계, 언론계, 문화계인사 중 기금의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덕망있는 자로 선출하며, 새로운 장학재단은 현 재단의 ‘해외 유학생 지원사업’과는 다른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장학재단 출범은 현 재단 이사회가 임원진(이사, 감사)을 전면 교체 후 사퇴하고, 새로운 이사회의 정관(명칭, 목적)변경 사항이 교육청의 허가를 얻는 10월 중이 될 것이다.

또한 교육부에 기부한 740억 상당의 주식은 주식 처분시기 및 새로운 장학재단의 사업 방향과 내용 등을 감안하여 추후 용처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환원과 관계없이 현'삼성 이건희 장학재단'에서 추진해 온 학, 석●박사 유학생 지원사업은 삼성에서 별도 장학기금을 통해 계속 지원할 것이다.

 

목록 맨위로 이전글 다음글

덧글쓰기

총 덧글수 : 0

213


학생신문 Section


홈으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