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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의 이대로 끝나나?미 월가 금융쇼크로 세계경제 `휘청'

기사입력 2008-10-09 0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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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중심 미 월가가 무너져내렸다.

미국 투자은행(IB) 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신청으로 촉발된 이번 금융위기는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암흑속을 보이고 있다.

미국정부는 발 빠르게 7000억달러라는 구제금융안을 내 놓고 불끄기에 나섰지만, 미국 경제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그다지 곱지 않다.
 
`세계 최고의 안전 자산(safe haven)'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미국 국채의 ‘굴욕’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금융의 세계화로 세계 금융시장이 큰 거미줄처럼 촘촘히 엮여 있고 첨단 파생금융상품이 위험을 곳곳에 흩뿌려 놓은 탓에 부실이 어디에 얼마만큼 숨겨져 있는지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살아있는 경제학자로 불리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새뮤얼슨 교수는 이번 위기가 지나친 우편향적 기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월가 규제 너무 푼 게 화근이라고 지적 하는 등 신자유주의의 몰락이라는 시선들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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